무료 모의고사 제대로 쓰는 법 — 점수보다 해설, 3번 보는 순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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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운영팀입니다. 무료 모의고사는 로그인 없이 20문항을 풀고 바로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점수만 확인하고 닫는 분이 많습니다. 모의고사는 점수를 재는 도구가 아니라 틀리는 패턴을 찾는 도구입니다. 세 번 보는 순서를 제안합니다.
1회차 — 진단 (공부 전)
- 아무 준비 없이 풉니다. 현재 위치를 아는 게 목적입니다.
- 결과 화면에서 틀린 문항의 과목을 메모합니다. 점수는 메모하지 않아도 됩니다.
- 해설은 틀린 문항만 읽습니다. 맞힌 문항은 아직 안 봐도 됩니다.
2회차 — 검증 (강의노트 1회 정독 후)
- 이번엔 맞힌 문항의 해설까지 읽습니다. "찍어서 맞힌" 문항을 걸러내는 단계입니다.
- 해설에서 "다른 보기가 왜 틀렸는지"가 설명되면 그 문장을 그대로 메모합니다. 정식 검정에서 보기만 바뀌어 나오는 유형이 많습니다.
- 1회차와 같은 과목에서 또 틀렸다면, 그 과목만 강의노트를 다시 봅니다.
3회차 — 응시 직전 (당일 또는 전날)
- 시간을 재면서 풉니다. 20문항을 40분 안에 끝내는 감각이면 정식 25문항 60분은 여유 있습니다.
- 애매한 문항은 바로 답하지 말고 번호 네비게이터로 표시해 두었다가 끝에서 돌아오는 연습을 합니다. 정식 검정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2회 연속 80점 이상이면 더 보지 말고 응시 신청하세요.
모의고사와 정식 검정이 다른 점
- 정식 검정은 25문항·60분이고, 결과 화면에 문항별 해설이 나오지 않습니다. 해설로 공부할 수 있는 건 모의고사뿐입니다.
- 모의고사의 "모의 합격 기준"은 연습용 안내입니다. 정식 합격선은 70점으로 고정입니다.
- 문항 풀이 화면은 새로고침하면 답안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미리 "한 화면에서 끝까지"에 익숙해지세요.
모의고사에서 반복해서 틀리는 과목이 있으면 댓글에 과목명만 적어 주세요. 그 과목 정리 글을 우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