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레시피] 긴 문서에서 표 뽑기 — 열 이름을 먼저 정하고, 원문에 없는 칸은 비워 두게 하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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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운영팀입니다. 계약서·제안서·회의 자료처럼 긴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만 표로 뽑아 달라는 요청은 생성형 AI가 잘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다만 표 형식을 정해 주지 않으면 열이 매번 바뀌고, 원문에 없는 값이 채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력 형식을 고정하고 빈칸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레시피를 정리합니다.
프롬프트 (복사해서 쓰세요)
"아래 문서에서 협력사별 정보를 표로 정리하세요. 열은 정확히 다음 다섯 개, 이 순서로만 씁니다: 협력사명 | 담당 업무 | 계약 기간 | 금액 | 원문 위치. 규칙: (1) 원문에 적힌 값만 씁니다. (2) 원문에 없는 값은 빈칸으로 두지 말고 '원문에 없음'이라고 씁니다. (3) 금액은 원문의 숫자와 단위를 그대로 씁니다. 환산하지 마세요. (4) 원문 위치에는 해당 내용이 나온 쪽수나 항목 번호를 적습니다. (5) 표 아래에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목록으로 따로 적습니다. [문서]"
이 레시피의 핵심
- 열 이름과 순서를 먼저 정하기 — 같은 형식의 표를 매번 받을 수 있어서, 여러 문서의 결과를 한 시트에 모으기 쉽습니다.
- '원문에 없음'이라고 쓰게 하기 — 빈칸을 허용하면 AI가 그럴듯한 값으로 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없는 값을 없다고 쓰게 하면 무엇을 따로 확인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 원문 위치 열 — 검토할 때 원문을 처음부터 다시 읽지 않고 해당 쪽만 열어 대조할 수 있습니다. 검토 시간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장치입니다.
- 단위 그대로 — "억 원"을 "백만 원"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자릿수 실수가 자주 납니다. 환산은 표를 받은 뒤 사람이 합니다.
받은 표 확인 순서
- '원문에 없음'이 적힌 칸이 정말 원문에 없는지 검색으로 확인합니다.
- 금액 열은 원문 위치를 열어 숫자와 단위를 전부 대조합니다.
- 협력사명 표기가 원문과 같은지 봅니다. 비슷한 이름을 하나로 합치거나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 표 아래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담당자에게 물어볼 목록으로 씁니다.
입력할 때 주의
계약서처럼 민감한 문서는 회사가 허용한 도구에서만 작업하세요. 허용된 도구가 없다면 협력사명을 'A사'처럼 바꾸고 금액을 지운 뒤 구조만 뽑는 데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식은 3급 '생성형 AI' 과목의 출력 형식 고정, '데이터와 AI' 과목의 데이터 품질과 같은 내용입니다. 형식 고정에 대한 샘플 문항은 기출문제 게시판의 '생성형 AI' 과목 글에 있습니다. 본인이 쓰는 표 추출 요령이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