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강. 파라미터 완전 정복 (--ar, --s, --v)
코스: Midjourney 비주얼 브랜딩 완성 차시: 1 / 28 슬러그: midjourney-visual
메타
- 소요 시간: 40분
- 난이도: 입문
- 준비물: Midjourney 유료 구독(Basic 이상, 2026-04 기준 월 10달러대 — 공식 페이지 확인), Discord 계정 또는 midjourney.com 로그인
학습 목표
--ar,--s,--v3대 핵심 파라미터의 정확한 효과와 허용 범위를 수치로 이해한다.- 같은 프롬프트에서 파라미터만 바꾸어 결과 차이를 체감하고, "감"이 아닌 "수치"로 결과물을 설계한다.
- 브랜드 비주얼 제작 시 재사용할 최적 기본값 세트를 1줄로 프리셋화한다.
도입
Midjourney에서 똑같은 문장을 써도 누구는 잡지 화보 같은 결과를 얻고, 누구는 교과서 삽화 같은 결과만 받습니다. 차이는 파라미터 튜닝입니다. 같은 "cozy cafe interior" 프롬프트라도 --s 50과 --s 750, --v 6과 --v 6 --style raw는 거의 다른 이미지 엔진을 돌린 것처럼 결과가 다릅니다.
이 강의는 파라미터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비교 생성으로 감을 데이터화하는 훈련입니다. 이번 한 강만 제대로 익히면 앞으로 27강의 모든 실습에서 "왜 결과물이 이렇게 나오지?"라는 혼란이 사라집니다. 처음엔 3개(--ar, --s, --v)만 집중하고, 뒤쪽 강의에서 --cref, --sref, --chaos, --weird, --no, --seed, --cw, --sw, --sv 등을 차례로 덧붙입니다.
Midjourney는 2026-04 기준 v6 계열이 기본 안정 버전이고 v7 알파가 공존합니다. 알파 버전은 품질 변동이 크므로 실무 브랜딩은 v6으로 기준선을 잡고, v7은 실험용으로 병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식 공지(/docs)로 현재 버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핵심 개념
1) --ar (Aspect Ratio · 종횡비)
- 형식:
--ar 가로:세로(예:--ar 16:9) - 주요 값:
1:1— 인스타 피드 정방형, 올리브영 제품컷 기본4:5— 인스타 포트레잇, 피드에서 화면을 가장 많이 차지9:16— 숏폼(릴스·쇼츠·틱톡) 세로, 네이버웹툰 세로 포맷16:9— 유튜브 썸네일, 마켓컬리 랜딩 배너3:2— DSLR 감성, 29CM 룩북2:3— 포스터·세로 인쇄물
- 주의: v6은 임의 비율을 허용하지만
21:1,1:9같은 극단값은 피사체 왜곡(얼굴·제품 찌그러짐)이 심해집니다. 실무는1:3~3:1범위를 권장.
2) --s (Stylize · 스타일화 강도)
- 범위: 0 ~ 1000 (기본값 100)
- 0~50 — 프롬프트 충실도 최고. "말한 대로" 그림. 사실적·저채도.
- 100~250 — 실무 기본 권장. 브랜드 톤과 사실감 밸런스.
- 500~1000 — Midjourney의 예술적 해석이 전면에 드러남. 몽환적·회화적.
3) --v (Version)
--v 6— 안정적인 기본 버전. 사실적 인물·제품·공간 모두 평균 이상.--v 6 --style raw— 광고·광원이 과해지는 미드저니 특유의 해석을 덜어냄. 스톡 사진·실사 목업에 적합.--v 7(알파, 2026-04 기준) — 텍스트 렌더링·디테일 향상 실험 중. 프로덕션 결과물은 v6으로 기준잡고 v7은 참고용.
보조 파라미터 1줄 요약 (뒤 강의에서 심화)
--chaos 0~100— 결과 4컷의 분산. 0이면 비슷, 100이면 제각각.--weird 0~3000— 비정형·실험적 구도.--no 단어— 결과에서 배제할 요소 (예:--no text, watermark).--seed 0~4294967295— 동일 결과 재현용 시드.--cref <이미지URL>+--cw 0~100— 캐릭터 참조 강도(Character Weight).--sref <이미지URL>+--sw 0~1000— 스타일 참조 강도(Style Weight).--sv 1|2|3— 스타일 참조 버전(Style Version).--style raw— v6 계열 한정, 해석 톤 다운.
상세 설명
파라미터 순서 — 결과에는 영향 없지만 가독성은 잡기
파라미터는 프롬프트 맨 뒤에 몰아서 배치합니다. 파싱 순서는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팀 작업용으로 가독성을 위해 다음 순서를 권장합니다.
--ar → --s → --v → --style → --chaos → --weird → --seed → --no → --cref/--sref
예시:
/imagine prompt: a minimalist skincare bottle on white marble, soft morning light, korean beauty brand aesthetic, product photography --ar 1:1 --s 250 --v 6 --style raw
비교 생성 — --s 값만 바꿔 3장 뽑기
파라미터 실력은 수치를 바꿔 본 횟수에 비례합니다. 다음 3줄을 순서대로 돌려보세요.
/imagine prompt: cozy seoul cafe interior, warm sunlight, wooden tables, potted plants, people reading --ar 16:9 --s 50 --v 6
/imagine prompt: cozy seoul cafe interior, warm sunlight, wooden tables, potted plants, people reading --ar 16:9 --s 250 --v 6
/imagine prompt: cozy seoul cafe interior, warm sunlight, wooden tables, potted plants, people reading --ar 16:9 --s 750 --v 6
--s 50은 다큐멘터리 실사 느낌, --s 250은 잡지 광고 톤, --s 750은 동화 삽화 같은 회화성이 강해집니다. 브랜드 톤이 "제품 그대로 보여주기"면 50100대, "무드 중심 감성"이면 250500대가 출발점입니다.
--style raw 체감 실험
/imagine prompt: young korean woman, casual knit sweater, reading in cafe, natural window light, candid portrait --ar 4:5 --s 250 --v 6
/imagine prompt: young korean woman, casual knit sweater, reading in cafe, natural window light, candid portrait --ar 4:5 --s 250 --v 6 --style raw
--style raw를 붙이면 과도한 보정·영화적 조명·화사한 스킨톤이 빠지고 스냅 사진 톤이 됩니다. 이니스프리 상세컷·29CM 룩북처럼 실사·자연광 감성이면 raw를 기본으로 채택.
브랜드용 기본 프리셋 예시
- K-뷰티 제품컷 (올리브영·이니스프리·닥터지):
--ar 1:1 --s 200 --v 6 --style raw - 인스타 모델 포트레잇 (29CM):
--ar 4:5 --s 250 --v 6 --style raw - 숏폼 썸네일 (네이버웹툰·카카오 TV):
--ar 9:16 --s 300 --v 6 - 감성 무드 배너 (마켓컬리 시즌 컬렉션):
--ar 16:9 --s 450 --v 6 - 일러스트 카드뉴스 (토스 인사이트):
--ar 1:1 --s 600 --v 6
이 프리셋은 "시작점"일 뿐, 반드시 비교 생성 3세트 이상 돌려서 자기 브랜드 색에 맞게 조정하세요.
흔한 실수 5가지와 처방
--s를 기본값 100으로만 고정 → 결과가 단조로움. 처방: 매 작업마다 50 / 250 / 750 3장 비교하고 채택.--ar없이 결과 확인 후 크롭 → 구도가 깨짐. 처방: 채널별 비율을 프롬프트 단계에서 잠금.- 극단 비율 남발 (
--ar 21:9,--ar 1:4) → 얼굴·제품 왜곡. 처방:1:3~3:1범위 유지. - 버전 혼용 (
--v 5.2,--v 7섞어 쓰기) → 결과 톤 들쭉날쭉. 처방: 프로젝트 단위로 버전 고정. --style raw를 일러스트에도 붙임 → 채도·붓터치 사라짐. 처방: raw는 실사/스냅일 때만, 일러스트면 빼기.
실습 체크리스트
- 동일 프롬프트로
--s값만 50 / 250 / 750 변경해 3장 생성·비교, 스크린샷 기록 -
--ar1:1, 4:5, 9:16, 16:9 네 가지 버전 생성 후 SNS 플랫폼별 적합도 판단 -
--v 6단독과--v 6 --style raw로 인물 포트레잇 2장 비교 - 자기 브랜드용 기본 파라미터 세트를 1줄(예:
--ar 4:5 --s 200 --v 6 --style raw)로 노션/슬랙에 저장 - 동료와 같은 프롬프트·다른
--s값으로 교차 검증, 팀 프리셋 합의 - 각 파라미터 값별 결과를 Notion 갤러리로 모아 "우리 브랜드가 가장 좋아하는 수치" 기록
정리
파라미터는 외우는 게 아니라 비교 생성으로 감을 숫자로 바꾸는 훈련입니다. 오늘 배운 --ar / --s / --v 3종만으로도 브랜드 비주얼 작업의 80%가 결정됩니다. --s는 현실감 대 예술성의 다이얼, --ar는 채널 적합도의 잠금, --v와 --style raw는 해석 톤의 스위치라고 기억하세요. 다음 강에서는 Discord와 Web UI(midjourney.com) 중 어느 환경이 당신의 워크플로우에 더 맞는지 비교합니다.